← ptpln.com

실제 디퓨저만들기 이야기

2026-08-24

디퓨저만들기 문의가 이번 사우회 시즌 들어 부쩍 늘었어요.
다들 예산 안에서 격식 있는 프로그램을 찾으시다 보니 저희 조향 클래스로 연락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디퓨저만들기 수업을 준비할 때마다 저희는 향료 병과 저울, 비커를 미리 라벨까지 정리해서 세팅해 두는 편이에요.
긴 테이블 위에 조향 재료를 가지런히 배치하고 스크린으로 탑·미들·베이스 노트 설명을 먼저 진행한 뒤, 각자 자리에서 조합을 시작하도록 안내해요.

디퓨저만들기 현장에서 완성된 제품은 연보라 볼캡이나 골드밴드처럼 캡 색상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참가자분들 취향에 맞춰 여러 종류를 준비해두곤 해요.
이번엔 프리미엄 라인 시승행사와 함께 진행되면서 말린 꽃잎과 오렌지 조각으로 트레이를 장식해 좀 더 화사한 느낌을 살려봤어요.

디퓨저만들기 키트에는 나무 뚜껑 디퓨저 병과 투명 유리병을 함께 담아서, 선물용으로는 리본까지 묶어서 전달해드려요.
'new beginning'이라는 문구가 적힌 병처럼 이름을 새긴 시그니처 라벨도 만들 수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팀에 특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디퓨저만들기를 자동차 전시장처럼 색다른 공간에서 진행할 때는 크리스마스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디퓨저 두 병을 커튼 앞에 세워두고 촬영하기도 해요.
No.1, No.2 라벨을 붙인 향수병을 손에 올려 비교해보는 시간도 마련해서, 저마다 다른 농도와 향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실 수 있게 했어요.

디퓨저만들기 결과물은 흰 포장 박스에 카드와 함께 담아 완성도를 높이고, 캔샤 향기 스튜디오 로고가 적힌 종이 쇼핑백에 담아드려요.
노란 쇼핑백이 줄지어 놓인 모습만 봐도 그날 행사 규모가 느껴져서, 저희도 포장을 마칠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행사 성격과 인원, 예산에 맞춰 세부 견적을 빠르게 조정해드리고 있고, 견적서나 세금계산서도 당일 발행이 가능해요. 카카오톡 채널 [캔샤] 검색이나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릴게요.